박하나 "남편 김태술, 너무 좋아 집에 안 보냈다"(아는 형님) [TV캡처]
2026.01.03 22:17
![박하나 "남편 김태술, 너무 좋아 집에 안 보냈다"(아는 형님) [TV캡처]](https://pcaview-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news/images/662/5be1c1a7-1577-43cd-aa80-c25288a5d50e.jpg)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아는 형님' 박하나가 남편 김태술과의 연애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새신랑&새신부인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하나는 학창 시절 농구선수였던 서장훈을 떠올리며 "그때 우지원 씨가 인기가 많았다. 친구들은 대부분 우지원 씨를 좋아했는데, 난 장훈이가 좋았다. 그냥 멋있어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난 내가 먼저 남편을 좋아했다. 너무 좋아해서 집엘 안 보냈다. 14시간 정도 데이트를 했다"며 "해외여행에서 만났다.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는데 작품도 끝났고 해서 따라갔다. 알고 보니 친구들이 대부분 이별을 하고 온 여행이었다. 거기서 만났는데 내 이상형에 딱 들어맞고 집도 5분 거리에 나처럼 취미도 골프였다. 한국에 돌아와서 자주 만났다. 사귀자는 말 없이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이가 좀 있을 때 만나서 자연스럽게 결혼 얘기가 나왔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식장을 잡았다"며 "난 프러포즈가 로맨틱하다 못해 조금 더러웠다. 연애를 하면서도 기념일을 서로 잘 안 챙기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다 '동상이몽2'에 출연하게 돼 프러포즈가 기대되더라. 운동 끝나고 왔는데 좀 늦게 들어오라길래 급하게 샤워장에서 씻고 갔다"고 떠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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