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5집 <아리랑>, 첫날 판매량 400만장 육박…자체 최고 기록 하루만에 넘겨
2026.03.21 18:23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날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당일 4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전날 오후 1시 발매한 <아리랑>이 하루 동안 398만장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방탄소년단의 발매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은 2020년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의 337만장이었다. 5집은 하루 판매량으로 이 수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특히 타이틀곡 ‘스윔’(SWIM)은 국내 음원차트 멜론, 벅스에서도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에서는 앨범 전곡이 ‘톱 100’에 진입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담았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5집은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전 세계 88개국(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스윔’은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국(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190여개 국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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