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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 韓中정상 1년에 한번은 만나야"

2026.01.03 09:25

李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 韓中정상 1년에 한번은 만나야"
지난해 11월 경주 APEC정상회의 계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4~7일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중국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저 역시도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공개된 중국 관영 CCTV와 인터뷰에서 “한중 수교 당시에 합의된 내용은 여전히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강조했다. 1992년 한중 수교부터 “하나의 중국만이 있으며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는 중국 측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고 재확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우리는 중국의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점에서 변함이 없다”며 “한국은 중국의 국익을, 중국은 한국의 국익을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방중을 통해 그간의 오해와 갈등적 요소를 최소화 또는 없애려고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 안미경중(安美經中·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논리가 있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의 ‘전략적 자율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미국과의 안보 측면에서의 협력은 피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과 중국의 관계가 대립적으로 가거나 충돌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월 방한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여 만에 다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 대해 “매우 뛰어난, 시야가 넓은 지도자”라며 “중국의 경제 발전을 아주 짧은 시간에 잘 이뤄냈고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중국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 간 정상이 최소한 1년에 한 번쯤은 만나는 기회를 만들면 좋겠다”면서 “제가 가도 좋고, 중국 지도부가 한국에 와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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