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측,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설 사과 "근거 없는 의혹" [공식]
2026.03.20 18:29
20일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2018년 7월 21일 방송된 '권력과 조폭 - 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편에서 성남 지역 정치인들과 폭력 조직 간의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2007년 성남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2명의 변호인 명단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방송한 바 있다"면서 "방송 이후, 경기 분당경찰서는 수사에 착수한 뒤 2018년 11월 해당 혐의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성남지청은 2018년 12월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또한 대법원은 지난 2021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가 성남 국제마피아파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고 주장한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를 적용해 지난주 3월 12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성남 국제마피아파 간의 연루 의혹은 법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면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변호인 명단에 포함되었다는 사실 등을 이유로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이 제기했던 '조폭 연루설'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했다. 그는 해당 보도로 인해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관련 의혹이 근거 없는 내용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당시 방송 제작진과 진행자를 언급하며 보도 과정의 문제를 지적했고, 정치적 목적의 왜곡된 폭로였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관련 주체들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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