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광역시장 후보, 김상욱 의원... 과반 이상 득표
2026.03.20 23:11
| ▲ 김상욱 의원이 3월 7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당원 초청 출마에정자 비전발표회에에서 발언하고 있다. |
| ⓒ 김상욱 제공 |
김상욱(울산 남구갑) 의원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은 20일 오후 7시 10분 서울 중앙당사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울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김상욱 의원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과 공천 경쟁을 벌여,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권리당원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로 치른 경선에서 과반 이상을 얻어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김 의원은 공천 확정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과 당원동지들께 감사 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더 깊이 새기고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시민이익 중심 클린선거로 끝까지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의 변화를 더 이상 멈출 수 없고 방치해서도 안된다"며 "민주도시 울산, AX선도도시 울산, 공정하고 개방되고 청렴한 도시 울산을 시민들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울산시장에 출마함에 따라 울산 남구갑은 이번 지방선거 때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한편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에선 김두겸 현 시장의 공천이 확정됐고,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도 출마한 상태다. 따라서 김상욱 예비후보와 김종훈 예비후보 간의 후보단일화 성사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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