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만에 100만뷰 돌파"…'충주맨' 김선태 첫 광고영상 나왔다
2026.03.20 21:40
'충주맨'으로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사직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김선태씨가 첫 광고 콘텐트인 우리은행 편을 공개했다.
김씨는 20일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분 45초 분량의 우리은행 홍보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김씨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일일 행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김씨는 본격 은행 탐방에 앞서 정문 쪽에 전시된 고종황제 조각상에 대해 물었고, 그의 '일일 사수'인 직원은 "(우리은행) 설립자"라고 소개하며 "1899년 대한천일은행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됐다"고 자사의 역사를 설명했다.
김씨는 이 직원과 함께 본점 영업부, 자금시장 딜링룸, 은행장 집무실 등을 들러 은행 업무를 경험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김씨와 나란히 앉아 "우리은행 앞으로 열심히 할 거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게시된 지 3시간여 만에 1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김씨가 지난 2일 개인 채널을 개설한 뒤 48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모으고 기업·기관으로부터 수백 건의 광고 제안을 받자 첫 홍보 대상에 큰 관심이 쏠렸었다. 현재 구독자 수는 150만명이 넘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업에 대해 "금융사의 틀을 깬 덕분에 수많은 기업 중 선택받은 것 같다"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트렌디한 시도를 위해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측과 두 번째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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