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확정··· 경선서 과반 득표
2026.03.20 19:36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이 경선 지역으로 발표한 곳 중 최종 후보가 확정된 것은 처음이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을 맡다가 2024년 불법 비상계엄을 계기로 지난해 5월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한 바 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에서 이 같은 내용의 울산시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1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된 본경선에서는 김 의원과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등 3명이 참여했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로 진행됐다.
소 위원장은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최종 후보자가 선정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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