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울산웨일즈 후원"
2026.03.20 16:37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TLC)는 울산시체육회와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 공식 후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STLC 올리비에 벨리옹 대표와 울산시체육회 김철욱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TLC는 2026시즌 동안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 '토탈에너지스 쿼츠(TotalEnergies Quartz)'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토탈에너지스 쿼츠의 브랜드 로고는 울산웨일즈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장 외야 배너 등에 노출되며, 홈 경기에서는 브랜드 체험 부스, 시구·시타, 브랜드 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시민과 야구팬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웨일즈는 2026년 2월 창단된 최초의 시민구단으로서, KBO 퓨처스리그에 참여한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지향하며, 울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스포츠 문화 형성과 지역 사회 참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울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STLC는 울산웨일즈와의 협업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시민구단 간의 연대를 바탕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TLC 올리비에 벨리옹 대표는 "울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STLC가 울산웨일즈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체육회 김철욱 회장은 "울산웨일즈가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STLC의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에 의미 있는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웨일즈는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2026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치르며 첫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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