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 반값 기차로 즐기세요”
2026.03.20 16:50
| 전라선 KTX가 정차하는 곡성역 장미축제 자료 사진.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순천 소재)는 ‘2026년 여행가는 달(4.1~5.31)’을 맞아 남도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여행상품은 남도해양열차(S-트레인)를 반값인 50%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된다.
또한 철도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일로 패스’ 2만원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 이용객이 관광지 QR코드 인증 시 철도운임의 100% 상당에 해당하는 승차권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솔루션도 마련했다.
전남지역 주요 축제로는 ▲보성 다향대축제(5.1~5) ▲여수 거북선 축제(5.1~3) ▲곡성 세계장미축제(5.22~31) 등이 예정되어 있다.
여행객들은 기차를 이용해 해당 역에 도착한 후 축제장까지 운영되는 셔틀버스나 걸어서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전라선과 경전선을 누비는 에스-트레인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례실, 가족석 등 특화된 테마 객실을 갖추고 있어 남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승차권은 5월 31까지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승차일 기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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