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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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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4명 연락 안돼”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중상 24명·경상 26명

2026.03.20 15:44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서 20일 오후 1시17분쯤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적업을 벌이고 있다. 이종섭 기자.


20일 대전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이 불로 중·경상자 50명이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9분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90여대와 인력 21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명피해는 당초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자 35명, 경상자 15명으로 분류했으나 오후 3시를 기해 중상자 24명, 경상자 26명으로 조정했다.

사고 당시 공장 내부에는 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4 명의 직원이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덕구는 오후 2시5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사고 발생 사실을 알리며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건물 내부에 있는 실종자 파악 등 피해 규모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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