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부품공장 화재 35명 중상…“2~3층서 뛰어내리기도”
2026.03.20 14:38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ㅇ사 공장에서 난 불로 연기 흡입 등에 의한 부상자가 5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중 35명은 중상을 입었다. 일부 직원들은 4층 건물의 2~3층에서 불길을 피해 뛰어내리다 골절상을 입었다. 대전시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장 안에 있던 사람 중 불을 피해 아래로 추락한 인원이 있다”며 “구체적인 인명 피해 상황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청이 ‘다수 인명 피해 발생 우려’를 이유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가운데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화재 원인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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