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에 "장비·인력 총동원"
2026.03.20 15:56
| ▲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
| ⓒ 장재완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진화를 위해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 등을 모두 동원하라고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며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알렸다.
한편 소방청은 이번 화재 사고에 국가소방총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70여 대와 인력 2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는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자 35명을 포함 약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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