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통과…이철우와 본경선
2026.03.20 11:42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하면서, 본경선에서 현직인 이철우 경북지사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브리핑을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본 경선 진출자는 김재원 후보”라며 “공정 경선을 요구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후보와 현 도지사 간에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후보들의 건의가 있어 당초 3월 말에서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북지사 예비경선에는 김 최고위원 외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참여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철우 현 경북지사와 본경선에서 맞대결하게 됐다.
김영환 충북지사 공천 배제(컷오프) 이후 갈등이 커졌던 충북지사 공천에 대해서는 예비후보들에 대한 추가 컷오프 없이 전원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추가 등록한 김수민 전 의원과 관련한 내정설 논란 등을 돌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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