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0선 출발 후 상승폭 축소…삼천당제약 14% 급등 '코스닥 시총 1위'
2026.03.20 11:33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20일 5800선에서 출발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가운데 코스닥에서는 삼천당제약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는 등 종목 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 오른 5795.9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50.13포인트(0.87%) 상승한 5813.35에 출발했으나,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33억원, 551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조2574억원을 순매도하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0.12%, SK하이닉스 0.10%, 현대차 0.19%, LG에너지솔루션은 1.21%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더 강한 흐름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3% 오른 1163.24를 기록 중이며 장 초반 1153.67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수급도 비슷하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억원, 1028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14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삼천당제약이 전 거래일 대비 14.47%(11만5000원) 급등하며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주가는 현재 91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92만1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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