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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힘 경북지사 본경선 진출… 현역 이철우와 1대1 대결

2026.03.20 11:27

국민의힘은 20일 김재원 최고위원이 경북지사 예비 경선을 합계 1위로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현역인 이철우 경북지사와 1대1 대결로 최종 경선을 치르게 된다. 최종 후보자는 4월 중순 결정된다.

이정현(가운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상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개표에 앞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경북지사 예비 경선 결과는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정해졌다.

공관위는 지난 18~19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 최고위원이 합계 1위로 집계됐다. 앞서 김재원·백승주·이강덕·임이자·최경환 예비 후보가 경북지사 공천 신청을 했다. 다만, 이정현 위원장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내 예비 경선 투표 결과의) 구체적인 수치는 발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본경선을 통해 이철우 경북지사와 최종 대결을 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후보 경선을 통해 비(非)현역 1인을 뽑은 뒤 현역 단체장과 최종 경선에서 맞대결하는 방식의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을 이번 경북지사 공천 과정에 도입했다.

이 위원장은 김재원·백승주·이강덕·최경환 예비 후보 4명이 지난 19일 요구했던 본경선 기간 연장 방안을 받아들였다. 이 위원장은 “본경선 선거 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며 “당초 3월 말 정도에 (경북지사 후보자) 최종 결과를 발표하려고 했는데 예비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겠다”고 했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께서 지역 정서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공정한 경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지 입장을 밝혔다. 당 일각에선 이정현 위원장이 대구와 충북 시·도지사 공천 과정에서 염두에 둔 인물이 있다는 ‘내정설’이 제기됐는데 장 대표가 이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장 대표는 “대구와 충북의 경선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저도 걱정하는 목소리들을 빠짐없이 챙겨 듣고 있다”면서도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대표로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 하겠다”며 “후보님들께서도 공관위와 당의 결정을 믿고 함께 지켜봐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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