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사업 간담회 개최…민간 의료기관과 원격 지원
2026.03.20 11:29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의료 취약지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19일 '원격협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소, 민간 의료기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전문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원격협진 시스템 운영에 대한 기술 지원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청도군 제공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성질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자문을 통한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도군은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청도대남병원, 늘푸른연합의원과 협력해 원격협진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해동연합의원을 신규 협력기관으로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한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수행방법 및 사례 공유 ▲청도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현황 공유 ▲보건진료소 거점 추진 방안 검토 ▲사업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 의료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관련기사]
☞ '숨겨진 딸' 언급한 김장훈 "거절 못해서…날 아빠라 부르는 존재 생겨"
☞ "나 얘 알아, 사진도 찍었는데 소름"…'모텔살인' 김소영 인생네컷 확산
☞ 한국인 단골 점심인데…"설탕보다 10배 치명적" 의사가 경고한 '췌장 망치는 음식'
☞ "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 '도대체 얼마나 퍼졌나' 제주서 벌써 19번째 발견…"즉시 신고하세요"
▶ 2026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두근두근 설레는 쇼핑, 나의 소비 유형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원격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