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냉각 기술' 리센스메디컬, 일반공모 돌입[오늘 청약]
2026.03.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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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261곳이 참여해 135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약 154억원이며,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194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가격 미제시 기관을 포함한 모든 참여 기관이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의무보유 확약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물량 가운데 약 63.9%가 15일 이상의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리센스메디컬은 극저온 정밀 냉각 기술 기반 의료기기 기업이다. 냉매를 활용해 목표 부위를 원하는 온도로 빠르게 냉각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설립 이후 피부미용 시술용 국소 마취, 약물 전달, 안과 시술, 동물 피부질환 치료 등 다양한 의료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급속 냉각 마취기기 ‘타겟쿨’(TargetCool)과 안구 냉각 마취 기기 ‘오큐쿨’(OcuCool), 동물용 의료기기 ‘벳이즈’(VetEase)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오큐쿨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규 공정 내재화와 소모품 생산 자동화 △신규 적응증 관련 임상 및 인허가 △글로벌 마케팅 강화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건호 리센스메디컬 공동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정밀 냉각 플랫폼 기반 의료기기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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