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MTN 파크골프 화순 대회에 1300여명 몰려…내달 25일 개막
2026.03.20 10:14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생활 체육 '파크 골프' 대회가 전남 화순에서 열린다.
20일 전남 화순군에 따르면, '2026 MTN 전국파크골프 시리즈–화순대회'가 4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5월 16일 본선으로 이어진다.
전국에서 1300여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전남 화순 청풍면 풍암리에 소재한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화순파크골프장은 면적 18만 8347㎡에 총 87홀로 전국 최대 규모다. 잔디 상태는 물론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구성 등 전국적으로 최고 코스로 꼽힌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한다. 4월 25일 열리는 예선에서는 18홀 경기로 실력을 겨룬다. 여기서 선발된 선수들이 5월 16일 본선에서 36홀 경기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예선 접수 기간은 4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며 출전 선수는 4월 6일 확정된다. 경기는 남녀 구분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남녀 각각 우승 상금은 1000만 원이며 2등 500만 원, 3등 200만 원 등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화순의 고인돌 봄꽃 축제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화순대회는 봄 시즌을 대표하는 핵심 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많은 동호인이 참여해 축제와 곁들여진 대회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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