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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시사] 이정현-고성국-이진숙, 삼각 연계? (김준일) “이정현, 김부겸 돕고 있나?” (신인규) “김부겸 빨리 입장 정리해야” (김기흥) “국힘 내부 이진숙으로 가진 않아”

2026.03.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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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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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Why] 이정현-고성국-이진숙, 삼각 연계? (김준일) “이정현, 김부겸 돕고 있나?” (신인규) “김부겸 빨리 입장 정리해야” (김기흥) “국힘 내부 이진숙으로 가진 않아”

(정치와이 내용 요약)

<국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공천 사태>
김준일) 기준이 뭐냐 강한 의구심...(목적) 알 수가 없다는 평
김기흥) 이기는 공천돼야...중진 쳐냈을 땐 국민, 당원 민심 납득하는 사람 와야
신인규) 공천 아니고 막천, 망천, 망하고 있어...선거 제대로 치러낼지 걱정

<대구시장 선거>
김준일) 김부겸, 다음 주쯤 출마 의사 밝힐 것으로
김기흥) 국힘 내부 분위기 이진숙으로 가는 것으로 흐르진 않아
신인규) 김부겸도 TK 유권자를 위해 빠르게 입장 정리하고 결단내려야 할 것

<민주, 서울시장-경기지사 예비 후보 토론회>
김준일) 민주당 모두가 '명심팔이' 중...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봐야 할 것
김기흥) 이재명 대통령, 서울시장 정원오 후보 미는데 종부세 인상으로 어려울 것으로
신인규) 머지않은 시간에 누가 입으로만 대통령 얘기했고 실제 행동은 어떻게
했는지 드러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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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정 : 한 주간의 정치 이슈 속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정치 Why> 함께해 주시는 세 분 김준일 시사평론가,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자리했습니다. 세 분 어서 오십시오.

▶ 김준일/신인규/김기흥 : 안녕하세요.

▷ 소현정 : 공천 얘기부터 먼저 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이정현 위원장 스타일 지금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 김준일 : 제 표현은 아니고요. 국힘 내부에서 나왔던 표현을 들자면.

▷ 소현정 : 인용이시다?

▶ 김준일 : 네, 망나니죠.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다. 이 망나니라는 표현을 두 분이 썼어요. 박형준 시장과 주호영 의원 망나니라는 표현을 써서 그걸 뭐라고 규정을 하든 밖에서 보기에는 이거 진짜 모르겠다. 그러니까 개혁을 할 수도 있고 공천에서. 근데 기준이 일관된 게 없잖아요. 어디는 왜 현역 단체장한테 단수 공천을 주고 어디는 컷오프를 하고 어디는 현역 단체장이 없는데 중진들한테 칼날을 대고 도대체 이 기준이 뭐냐라는 거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특정 목적이 있구나.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설들이 나와요. 이게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2016년 탄핵된 박근혜를 위해서 당시의 비박들을 지금 쳐대는 거냐 이런 얘기까지 심지어 나올 정도로. 그러면 예를 들면 유영하 의원한테 공천 줘야 되는 건데 그런데 또 대구 시장에서 그런 기준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 이게 알 수가 없다.

▷ 소현정 : 김기흥 대변인은 당에 있으니까 좀 더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 김기흥 : 우선 공천이 첫 번째가 이기는 공천이고 두 번째 이기기 위해서는 쇄신을 하고 변화해야 되는데 그걸 위해서 어떻게 보면 인위적인 조정보다는 헌신과 결단의 희생이 필요하죠. 그런데 그걸 기다리기에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이루어질 수 없어서 공천관리위원장이 어떻게 보면 욕받이 역할을 좀 할 수밖에 없다는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16개 자리를 두고 공천을 할 때 처음부터 시작을 할 때 대구 쪽에 대해서 포커스가 있었습니다. 뭐냐 하면 저도 평론을 할 때 보면 질문이 그거죠. 아니, TK 지역은 그렇게 많은 다선 의원들이 몰리는데 경기도 같은 경우는 왜 이렇게 없냐? 그런 얘기를 들었을 때 그렇다면 저뿐만이 아니라 국민들, 당원들이 느끼는 그런 무력감이 있거든요. 그래서 누군가는 희생하고 결단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대구 쪽에 보니까 많은 중진 의원들이 있으니까 이분들이 뭔가 결단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움직임이 좀 있어야 된다는 흐름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첫 번째 제가 언급한 대로 이기는 공천이 돼야 되거든요. 근데 소위 말해서 중진들을 쳐냈을 때 그분들 말고 다른 사람이 와야 하잖아요. 근데 그다음으로 오는 사람에 대한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납득이 돼야 하고 현장의 대구 시민들의 민심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도 이거는 상대가 있는 게임인데 상대가 소위 말해서 김부겸 전 총리가 나온다고 했을 때 본선 경쟁력이 되게 중요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의도와 시도와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그거를 부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선거는 이겨야 하기 때문에 저는 전략 수정이나 아니면 여러 가지. 지금 냉각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분위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소현정 : 지금 우리 김준일 평론가는 망나니 얘기하셨고요. 김기흥 대변인은 이기는 공천, 그다음에 욕받이라고 단어가 제일 짧은 머리로 기억되는 단어고 신 변호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신인규 : 저는 국민의힘 보면 다 속마음으로는 정치가 허업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 소현정 : 종교적이십니다.

▶ 신인규 : 이게 옛날에 JP께서 했던 말씀이신데 이게 공천이 아니라 막천이고요. 막 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망하는 공천, 망천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런 식으로 공천을 하게 되면 사실은 이길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하는 TK 지역은 후보자가 너무 많잖아요. 너무 많은데 관리가 안 돼서 지금 구멍이 난 구멍 난 공천이고 다른 지역 서울이나 경기나 이런 수도권 지역은 구인난인 거예요. 사람이 없고 누가 나가려고 그래도 사실은 또 오세훈 시장하고 그런 감정싸움도 좀 하고 있고. 그러니까 공천이라는 것이 어떤 원칙을 가지고 어떤 미래 비전 그리고 과거와의 단절 이런 것들을 국민들에게 전달을 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거듭나기는커녕 이게 무슨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시장, 한동훈 전 대표 이런 분들과의 약간의 대립이 과도하게 좀 묘사되고 있어서 앞으로 이제 지방선거 남은 기간에 어떻게 선거를 제대로 치러낼 수나 있을지가 좀 걱정이 되는 그런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 소현정 : 지금 서울은 어쨌든 한 국면은 지나간 것 같은데 이제 대구요. 김기흥 대변인께 먼저 질문을 좀 드릴게요. 지금 이런 의혹도 나오더라고요. 최다선인 주호영 의원이 얘기하시기를 고성국 씨의 추천을 받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고성국 씨와 가까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밀어준다. 이른바 삼각 커넥션이다 이런 의혹도 나오던데.

▶ 김기흥 : 제가 당 분위기를 봤을 때 그건 아닙니다. 처음에 애초부터 제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머릿속에 들어간 건 아니지만 이거였습니다. 중진분들의 어떤 희생이 필요했을 때 공천의 변화를 위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CEO형 행정가도 필요하다 그런 흐름이 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특정 인물을 좀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으로 이렇게 가는 거 아니냐? 그건 아니고요. 이거는 해석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어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일자리, 기업 이런 것들을 언급했거든요. 그렇다면 굳이 따진다면 최은석 의원 같은 경우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비고 만두 CJ제일제당 그쪽의 대표이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정치인이기도 하고 기업도 경영했기 때문에 뭔가 변화를 위해서는 그런 인물이 좀 필요하지 않느냐 그게 좀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본선 경쟁력이고 지금의 상황이 좀 이렇게 됐을 때 중진분들 중에서 탈락한 사람 가운데 무소속으로 나온다 아니면 적극적으로 돕지 않았을 때 저희가 분열이 이루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변수가 생겼습니다.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는 만큼 일종의 냉각기인데 이 냉각기 이후에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강하게 할지 아니면 그 과정 속에서 중지를 모아서 저는 경선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 소현정 : 대구시장은 원래 통합 얘기가 나올 때하고 지금하고 또 완전히 달라진 것 같아요. 일단은 김부겸 전 총리가 그때 꽃가마 얘기하셨잖아요. 드디어 가마를 탈 것 같은 그런 모양새라는 게 보도가 나오고 있어서요.

▶ 김준일 : 4월 3일까지 주소를 옮겨야 돼요. 그러니까 얼마 안 남았어요. 4월 3일이니까 다다음 주고요. 그래서 다음 주 중에 아마 주소를 옮기거나 집을 알아보고 발표할 거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그래서 저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먼저 삼각 커넥션 말씀 좀 드리면 왜 이런 얘기가 나왔는지 조금 배경 설명드리면 장동혁 대표랑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사실상 친분이 없어요. 실제로 얼굴을 본 건 제가 알기로 두 번 정도만 얼굴을 본 적이 있다는 거고 유튜버 고성국 씨랑 이정현 공관위원장이랑 58년 개띠로 친구 사이고 오래전부터 친분이 깊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고성국이 전 이진숙 방통위원장 손 잡고 같이 다니고 서울시장 나가야 되는데 대구시장밖에 못 나왔다 이런 얘기하고 이 흐름들이 주호영 의원이 굉장히 문제가 있다는 거고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얘기를 했던 그 세 가지 기준이 있어요, 페이스북에 쓴 게. 기업을 일으켜 본 경험, 투자를 결정해 본 책임, 일자리를 만들어 본 실행력 이런 거 얘기했거든요. 이거를 왜 지금 얘기하죠? 갑자기. 처음부터 그러면 이런 걸 기준으로 한다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지금 뒤늦게 막 갖다 붙이고 있다. 그거를 특정인 최은석을 지금 염두에 두는 거 아니냐. 그래서 정말로 이진숙, 그러니까 당내에서는 제가 국힘 쪽 얘기 들어보면 투쟁력이 있는 사람은 국회로 보내고 그래서 보궐선거 쪽으로 이진숙으로 가닥을 잡는 거 아니냐 지금 이런 얘기도 나와요. 그래서 그건 이제 보면 될 것 같고 김부겸 전 총리랑 이정현 공관위원장이랑 상당히 친분이 있어요. 그걸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왜 친분이 있냐면 두 분이 험지에서 같이 고생하신 분들이거든요, 호남과 영남에서.

▷ 소현정 : 각각 서로 상대방의 험지에서.

▶ 김준일 : 네, 그래서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김부겸을 돕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지금 하는 거 보면 다 모든 것들이 김부겸을 위해서 하는 것 같아요. 이러다가 지금 무소속이라도 나오면 어떻게 하려고 이런 식으로 막 공천을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 소현정 : 아니, 지난주까지만 해도 뭔가 가설이었다면 지금은 약간 그럴듯해진 예 가설에서 이론으로 옮겨가는 것 같은 그 중간 지점에 있는 것 같은데요. 신 변호사님이 보시기에 지금 대구시장을 놓고 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를 후보로 전략공천할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보십니까?

▶ 신인규 : 예, 그렇습니다. 저도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대안 부재론 때문에 사실 김부겸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 총리를 지내신 분이고 또 정계 은퇴 선언도 하신 분이에요. 지금 또 대구에 계시지도 않는데 너무 압박이 많으니까 고심 끝에 이제 나가야겠다 지금 이런 생각을 좀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김부겸 총리가 대구에 갈 때 지금 대구 시민들은 어떤 마음이냐 하면 늘상 정치인들이 중앙에서 내려와서 대구를 자기 정치의 발판으로만 삼고 또 떠나버린다. 지금 대구가 GRDP 꼴찌 아닙니까? 그러니까 대구의 경제는 너무 어렵고 삶은 힘들어졌는데 정치가 제대로 안 돌아가다 보니까 그 불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 공천을 국민의힘에서 잘 못할 걸로 예상을 하기 때문에 저는 주호영 의원 같은 분은 무소속 출마도 결행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 소현정 : 그렇게 보세요?

▶ 신인규 : 그럼 무소속 출마가 됐을 때는 이게 참 희한한 광경이 벌어지는 게 TK에서 여러 생각들이 겹치면서 지금 국민의힘을 심판은 해야 되는데 누구 몽둥이 들어서 쓸 거냐. 그러면 무소속의 주호영 몽둥이를 들어서 때릴 거냐 아니면 민주당의 김부겸 몽둥이 들어서 때릴 거냐 이 둘 중에 하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그러면 TK가 오히려 유권자 단일화를 통해서 주호영 의원한테 또 힘이 실어지는 방향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저는 민주당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은 이렇게 등 떠밀리는 식으로 나가는 거 별로 안 좋습니다. 나갈 거면 김부겸 총리도 빨리 결단해서 나가 가지고 유권자들한테 명분을 설명해야지 막 나가기 싫은 사람 억지로 가서 주소를 하니 마니 이렇게 시간 끌면서 오면 대구에서 가지고 있는 그 정서, 그러니까 다 중앙 정치인들이 와서 이용만 하고 떠나버리더라. 그럼 김부겸 총리도 대구시장 3번 하실까요? 지금 만으로 68세 되시는데 이분 아마 한 번 하시고 바로 대선 갈 걸로 다 예상되거든요, 만일 대구시장이 된다 그러면. 그러니까 이런 대구 시민들의 어떤 좀 깊은 생각들을 좀 정치인들이 더 잘 면밀하게 읽어야 되는 거 아닐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대구 유권자들이 지금 시점에서 좀 머릿속이 상당히 복잡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셔서 여기까지만 대구시장 관련한 질문을 드릴게요.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김기흥 대변인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기흥 :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 소현정 : 없다고 보십니까?

▶ 김기흥 :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저희가 헌납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도록 중지를 모아야 되고요. 주호영 의원도 이른바 본인이 나가게 되면 그쪽에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무소속 연대가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질문에 대해서 그럴 가능성도 없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그렇게 대구 내에서 인기가 있지는 않다는 쪽의 뉘앙스로 그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리고 6선까지 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컷오프는 문제가 있다는 절박함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구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부산에 이어서 저희가 한고비, 한고비를 넘기면서 잘될 것입니다. 서울 가고 부산 찍고 지금 대전에 온 겁니다.

▶ 김준일 : 가능성 낮다고 봐요, 없지는 않고 가능성 낮은 게. 왜냐하면 여기에서 배지를 떼야 되잖아요, 소위 말해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려면. 그러면 떨어지면 어떻게 될 것인가. 플랜 b가 있는 것인가. 그런 상황이면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정치하기 힘들죠. 그리고 만에 하나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되면 더더욱 배신자 프레임에 갇히고 지금 국회 부의장 하시고 계신 분인데. 그래서 저는 협상력을 올리기 위해서 벼랑 끝 전술을 하기 위해서 무소속 출마도 가능하다라는 걸 보여줘야 하는 거니까 오세훈 시장처럼 나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합니다 이렇게 미리 얘기를 해 놓으면 협상력이 없잖아요. 등록 안 할 거야? 이렇게 압박받으면 꼬리를 내리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랑 다른 거죠.

▶ 신인규 : 근데 저는 여기에 하나만 말씀드리면 주호영 부의장도 2016년도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돼서 돌아온 적이 있어요, 그것도 대구에서. 그러니까 이번에도 물론 대구시장은 광역 선거이기 때문에 혼자서 결정하기는 어려울 건데 제가 왜 이번에 변수로 보냐 하면 TK 의원들이 뭉쳐서 의원들이 뭉쳐 가지고 야 도저히 국민의힘 지금 고성국, 전한길 당 돼 가지고 이거 고쳐 쓸 수가 없다라고 한다면 TK에서 다시 시작해 보자. 그럼 누군가 구심점이 있어야 되는데 그럼 지금은 제가 볼 때 주호영 의장 정도면 대구 지역에 기반도 있고 또 대학도 영남대 출신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기반들을 가지고 한번 이거는 마지막 모험을 해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대표나 이정현 위원장이 이게 그냥 하나의 블러핑으로만 볼 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좀 인지해야 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 소현정 : 다음 주에 세 분 중 누구 말씀이 맞는지 갖고 얘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지금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공천에서 국민의힘의 이철우 현 지사와 맞붙을 결선 상대 한 분을 발표할 예정인데 김재원 최고위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부총리, 백승주 전 의원 다섯 분이잖아요. 누가 최후의 1인이 돼서 이철우 지사와 맞붙을까요?

▶ 김기흥 : 참 어려운 부분이네요. 왜냐하면 제가 말하는 순간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 김준일 : 줄 잘 서라.

▶ 신인규 : 특정하지 않고 얘기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김기흥 : 이게 보면 임이자 의원 같은 경우 어떻게 보면 이철우 지사랑 사제지간이거든요. 참 정치가 좀 거시기합니다. 그런데 임이자 의원이 여성이잖아요. 여성으로서 어떻게 보면 이제까지 광역단체장 중에 여성이 없습니다.

▷ 소현정 : 없죠.

▶ 김기흥 :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경북 같은 경우는 대구에 비해서 어떻게 보면 민주당 세가 강하지 않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러면 공천을 받게 되면 사실상 당선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전반적으로 이 선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뭔가 이렇게 이 지역에 이 사람이 돼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이 돼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저는 임이자 의원 관련해서도 가능성이 좀 있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포항 쪽에 포항시장 같은 경우는 3선을 했습니다. 3선을 했고 그다음에 스텝, 스텝 밟아서 올라갔기 때문에 기초단체장 가운데서 의미 있는 어떤 도전, 도전을 해서 여기까지 온다 그런 서사를 쓴다고 한다면 이강덕 전 포항시장 이런 가능성도 좀 있지 않을까 봅니다.

▷ 소현정 : 그러니까 두 분이 제일 좀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시는 거죠?

▶ 김기흥 : 그렇습니다.

▷ 소현정 : 어떻게 보세요? 신 변호사님은.

▶ 신인규 : 글쎄요. 그런데 경북도 지금 임이자 의원도 출마 선언을 했고 이철우 현 지사가 있다 보니까 나름대로 경선을 통해서 잘 정리를 해야 될 텐데 지금 대구도 사실은 경선 관리 잘될까? 이런 의문 속에서 굉장히 지금 어려운 상황으로 당이 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경북에 지금 여러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 속에서 이것도 과연 경선 관리가 이정현 위원장의 그 불 같은 성격에 잘 관리를 할 수 있을까 우려가 되고 지금 충북 같은 경우도 상당한 또 우려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 경선 관리가 다 각 지역마다 이슈들을 가지고 안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슈 관리가 상당히 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소현정 : 이슈 관리가 중요할 것 같다. 그럼 김 평론가님은 다섯 분 중에 누가 최후의 1인이 돼서 한국 시리즈에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세요?

▶ 김준일 : 어제 예비 후보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최경환 이분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가지고 지금 불공정 경선이라고 지금 또 주장을 하셨더라고요. 임이자 의원은 또 빠지셨더라고요. 빠진 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뭐가 됐든 모르겠어요. 어느 분이 올라갈지 모르겠는데 김재원 의원은 최고위원이기는 한데 약간 주류 쪽에는 눈 밖에 살짝 난 것 같아요. 계속 민심 이렇게 탐방하는데 본인 유튜브에다가 한동훈 얘기하고 있고. 그래서 약간 눈 밖에 난 것 같고 최후로는 임이자 의원이 좀 더 가능성이 있지 않나 그렇게 보는데 이게 룰을 제가 지금 정확하게 몰라서 상황이 어떤지.

▷ 소현정 : 네, 알겠습니다. 충북지사 얘기 안 할 수가 없죠. 어제 보니까 김영환 지사가 또 삭발을 하셨더라고요. 예금 보면 요새 참 단체장들도 유튜브와 관련돼서 유명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충주맨 상사라고 닉네임을 지금 언론에서는 붙여서 얘기하시던데 조길형 시장도 단수 공천을 줘도 안 돌아가겠다라고 하셨다고 하고요. 김수민 전 의원이 참 입장이 어떻게 보면 일단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참 곤란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충북도지사 이거 어떻게 갈까요?

▶ 신인규 : 아까 임이자 의원 사제지간 얘기했는데 여기는 사제지간이 아니라 김수민 전 의원은 자기 직속 상관이랑 지금 관계가 엮여 있거든요. 김영환 지사가 있었고 김수민 전 의원이 충북의 부지사를 했기 때문에 지금 김영환 지사는 컷오프가 됐고 지금 영장까지 청구가 되는 이런 아주 정치적 위기인 상황에서 삭발까지 하고 있는 거고요. 김수민 전 부지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당에서는 세대 교체라든지 젊은 사람들 한번 전면 배치해 보자 이런 식의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고 그런 상황 속에서 충주시장을 3번이나 했던 조길형 전 충주시장 같은 경우는 단수를 줘도 안 돌아간다고 할 정도로 지금 굉장히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이분이 민심을 정확하게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정도로 지금 국민의힘이 상황이 좋지 않은. 아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분이 해당 지역구에서 기초자치단체장을 지낸 분인데 광역으로 가면서 단수를 줘도 나는 그 당에 안 돌아간다라고 말하는 이런 정말 기현상이 지금 국민의힘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지금 매우 심각한 단계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기흥 : 이게 보면 제가 영업 비밀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 소현정 : 조금 얘기하셔도 돼요.

▶ 김기흥 : 아니, 그러니까 제 생각인데 이거죠. 이른바 일종의 갈등 양상으로 언론은 보고 그다음에 또 상대 당 민주당 쪽에서 비판을 한 대목 중에서 좀 과한 해석들이 있죠. 모든 것들을 윤어게인 세력이나 아니면 친윤과의 관계 속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를 들어서 충북 같은 경우에 보면 윤갑근 변호사를 조금 돕고자 하는 그게 아니거든요, 전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김수민 전 의원이 왜 갑자기 등록을 하느냐. 이거는 크게 봤을 때 현 지사가 컷오프됐습니다. 컷오프됐고 추가적으로 받겠다고 했잖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볼 때 여성이든 청년이든 그런 이미지, 새로운 어떤 뉴페이스나 아니면 그런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등록을 해라 제안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조길형 전 충주시장님 관련해서 저는 인터뷰하는 거나 여러 가지를 보고 무엇보다도 이른바 충주맨을 키웠잖아요. 그런데 그게 중요합니다. 충주맨이라는 사람이 본인의 개인기나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그런 B급 정서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주고 권한을 주고 그거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진다는 리더로서의 덕목이 있다고 저는 보고 저는 애티튜드도 여러 가지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분에 대해서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분이 김수민 전 의원이 등록을 하니까 뭔가 몰아주는 거 아니냐 해서 과하게 해석을 하더라고요. 그게 아닙니다. 진짜 제가 어떻게 도시락 싸들고 가면서 그러고 싶기도 한데 그러다 보니까 이분 입장에서는 이게 뭔가 답정너 아니냐 오해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공천 관리라는 부분이 이렇게 하나하나 다 설명은 할 수 없지만 돌아가는 걸 가지고 너무 과하게 해석하셨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오해를 풀면 잘될 수 있고요. 무엇보다도 저는 민주당이 충북 쪽이 간단치 않다고 봅니다. 거기가 도리어 굉장히 정리가 되기 어려운 지역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소현정 : 어떻습니까? 충북 지역 상황은.

▶ 김준일 : 정치권에 이게 국회의원 공천이든 이런 지자체장 공천이든 추가 공모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 제 체감으로는 한 8할은 그분이 되더라고요. 추가 공모.

▷ 소현정 : 체감상?

▶ 김준일 : 네, 체감상 마지막에 추가 공모 기회를. 왜 추가 공모 기회를 열었죠? 그러니까 후보가 없으면 추가 공모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 소현정 : 있는데 추가 공모를 했으니까?

▶ 김준일 : 네, 그러니까 김영환 날릴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이렇게 비리에 얽혀 있고 그것도 기준이 오락가락이지만 돈 3천만 원 농막 짓는데 돈 받았다 해서 수사받고 작년 8월부터 수사받았거든요. 컷오프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추가 공모를 해야 될 이유는 없는 거예요. 그럼 김수민 전 의원이 처음부터 했었어야죠. 그러니까 오랫동안 이거를 지켜봐 온 정치권 인사들은 김수민 주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지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이번 공천이 여러 가지 콘셉트들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큰 틀에서 보면 소위 말해서 머리 굵은 사람들을 다 쳐내는 거예요. 보면 서울시장 후보 박수민 의원, 대구의 최은석 의원 그리고 여기 지금 대부분 보면 초선 의원이거나 아니면 나이가 젊어요. 그러니까 컨트롤하기 쉬운. 장동혁 대표가 1.5선이고 지도부가 다 젊어요. 정희용 사무총장, 박준태 비서실장 해가지고 지도부가 다 젊으니까 머리 굵은 사람들 피곤한 거예요. 그러니까 차기 대선 후보자를 쳐내든지 그게 오세훈이든 누구든 그렇게 쳐내려고 한다든지 아니면 컨트롤하기 쉬운 사람으로 싹 바꾸고 있다. 지금 그 명분들이 근데 일관성이 하나도 없다는 게 문제예요. 왜 추가 공모를 하는지에 대해서 먼저 해명을 해야 돼요, 이거는.

▶ 신인규 : 아니, 그리고 저는 물갈이 관련해서 한 말씀만 보태자면 물갈이라는 게 기존의 물을 빼고 더 맑은 물을 갖다가 넣는다는 게 물을 가는 거잖아요. 갈이인데 물을 빼는 것까지는 좋아요.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누구의 기득권이다 해서 칼질을 할 수는 있지만 그다음에 들어오는 물을 보고 우리는 물갈이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누가 봐도 소위 말해서 잘라내고는 있는데 그다음에 들어오는 사람이 검증됐다거나 국민들의 민심에 부합한다거나 좋은 정치인인가라는 거에 대해서는 다 의문이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거는 실패가 아주 예정되어 있는 그런 물갈이 아닐까. 그러니까 망나니 칼춤 얘기까지 나오는 걸로 저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 김기흥 :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서울하고 부산을 지면 소위 말해서 본인이 날아갑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많은 질문을 받을 때 제가 분명히 얘기한 게 있어요. 오세훈 시장 인위적으로 들어내지 못한다. 왜냐? 그때 당원 70 대 그다음에 국민 여론 30대였는데 제가 50:50으로 무조건 간다고 얘기를 했고요. 또 하나는 뭐냐 하면 당헌당규에 기소가 됐을 때 직무가 정지되는 그 조항을 가지고 들어낸다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불가능하다고 했고 분명히 그것도 2주 전에 해소가 됐습니다. 결국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지나치게 갈등 양상으로 하면서 배제된다고 했지만 전혀 그런 흐름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과하게 갈등 양상으로 보고자 하는 어떤 세력이 있고 또 그렇게 보고자 하는 민주당 쪽 시각이 있는 거죠.

▷ 소현정 : 저희가 너무 얘기를 하다 보니까 국민의힘 얘기만 해서. 질문이 좀 있긴 합니다만 좀 더 할까요? 다 끝날 때까지 국민의힘 얘기만 할 것 같은데.

▶ 김준일 : 민주당 얘기하시죠.

▷ 소현정 : 민주당 얘기 좀 해야죠.

▶ 김기흥 : 넘어가셔도 됩니다. 뭐 하십시오, 다.

▶ 신인규 : 이슈가 너무 많으셔 가지고

▷ 소현정 : 서울시장 예비후보 토론회 있고 경기지사 예비후보 토론회 있는데 제가 두 개를 좀 봤는데 경기지사에서는 명심 얘기를 참 많이 하시고 서울시장은 오늘도 있으니까 두 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정책, 부동산 관련 얘기를 좀 더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어떻게 보셨어요?

▶ 김준일 : 저는 지금 민주당이 모두가 명심 팔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입으로는 다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데 정청래 대표도 이심정심 얘기를 하는데 정말로 그게 이재명 대통령을 위하고 정권의 성공을 위한 거냐. 저는 이거는 입으로 보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권자들은 기준이 다 따로 있잖아요, 당원들도. 그래서 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더 위하는 사람을 찍어야 된다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이게 지금 약간 선을 탄 거예요. 왜냐하면 경기도지사에서는 소위 말해서 유시민 작가의 표현으로 따지면 배은망덕한 김동연이 있는 거고. 그래서 지금 김어준 방송에 나가서 막 사과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자기 정치 하는 추미애가 있는 거고 그리고 여기 친명인 한준호가 있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는 명심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서울시장은 그것보다는 좀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전선은 명확하지 않으니까 다른 쪽으로 좀 그게 붙는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 신인규 : 아니, 근데 저는 명심 팔이라고 너무 과도한 비판을 안 했으면 좋겠는 게 원래 집권여당은 프리미엄이 있어서 당연히 대통령 얘기를 해야 되고 과거에 어떤 일을 같이해 왔다 호흡을 얘기하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저는 김준일 대표님 말씀에 동의하는 바는 명심을 얘기하는 정치인들 다 많거든요. 그런데 국민들은 현명하시기 때문에 그 정치인이 입으로만 이야기를 하고 행동은 반대로 한다면 그 모순점을 다 지금 찾아내고 있습니다. 과거와 미디어 환경이 달라져서 지금은 다 남고 어떤 행동 하나하나가 다 기록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약간 그 안개가 걷히면 실체가 보이듯이 지금은 다 이재명 대통령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이것이 머지않은 시간에 저는 누가 진짜 입으로만 대통령 이야기를 했고 누가 행동으로 진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뛰었는지 조만간에 다 드러나게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김기흥 : 저는 제가 볼 때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서울시장에 정원오 구청장을 좀 하려고 하는데 종부세 때문에 굉장히 안 좋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2022년도에 당시 윤석열 후보하고 이재명 후보의 격차가 0.73%포인트로 그 당시에 24만 표인데 서울에서 31만 표로 졌거든요. 그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 종부세 완화를 얘기하고 작년에 세금으로 집값 안 잡는다고 했는데 지금 어떻습니까? 이건 현실의 문제가 됐거든요.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오늘 <정치 Why>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세 분 고맙습니다.

▶ 김준일: 고맙습니다.

▶ 신인규/김기흥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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