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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경기도 행정, 누구보다 잘 알아…출퇴근 혁신·전기 자립 추진하겠다”

2026.03.20 10:07

2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권칠승 의원. 뉴스공장 화면 캡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20일 “지금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라인업을 보면 다들 훌륭하신데 내가 조금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해 “(저는) 밑바닥부터 올라왔고, 대기업 근무 경험이 있어 일반 시민의 관점을 놓치지 않는다”며 “균형 잡힌 시각으로 경기도를 잘 알고 있다”고 했다.

특히 경쟁 후보들에 대해서도 평가를 내놨다. 권 의원은 “추미애 의원은 서울에서 오랜 기간 살았다”며 “그래서 제가 경기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동연 지사는 공무원 티를 아직 벗지 못했다. 유지·관리 행정은 강점이지만 미래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한준호 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내실을 쌓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양기대 전 의원에 대해서는 “정보와 교류가 적어 평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공약과 관련해 권 의원은 “출퇴근 전용 버스 시스템을 대폭 혁신하겠다”며 “현재 47대 수준인 ‘경기 프리미엄 버스’를 1천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상 전철역 상부를 복합 개발해 공공임대주택, 의료·돌봄 시설, 도심항공교통(UAM) 포트를 함께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 “경기도와 주요 도시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 중입자 암치료기를 도입하겠다”며 “지자체별 연 80억원 정도를 분담하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치매 안심 손해배상 보험’ 도입 구상도 함께 밝혔다.

권 의원은 “경기도는 전력 자립률이 60% 수준으로, 서울 전체 사용량보다 많은 전력을 외부에서 끌어온다”며 “소형모듈원전(SMR) 등 첨단 에너지 기술을 도입해 전기 자립 모델을 실증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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