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 달성
2026.03.20 09:39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20일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2만6000원) 대비 7만8000원(300%)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839.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333개사가 참여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9000~2만6000원) 최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약 180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약 11조7000억원이 모였다.
2020년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및 면역항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HK이노엔(옛 CJ헬스케어) 바이오연구센터장 출신인 하경식 대표가 2020년 핵심 연구진들과 함께 설립했다.
회사의 대표 파이프라인인 ‘IMB-101′은 염증 반응의 핵심 인자인 TNF-α와 면역세포 활성 신호인 OX40L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항체 치료제다. 현재 화농성 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 적응증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2상에 진입했다.
회사는 내년 하반기에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뒤 글로벌 빅파마와의 재기술 이전 또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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