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차량 뒷좌석 '부적절 행위' 폭로 파문…매니저들 "운전 중 생명 위협 느껴"
2026.01.03 08:53



채널A 캡처
■ “운전 중 뒷좌석서 특정 행위… 밀폐 공간서 정신적 고통 겪어”
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남성과 동승해 이동하던 중 뒷좌석에서 특정 행위를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담겼다. 매니저들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있어 상황을 피하거나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했다”며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하여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줬다”고 주장했다.

박나래 SNS캡처
■ 특수상해·대리처방 등 의혹 산더미… ‘1억 부동산 가압류’ 신청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갈등은 단순한 진실 공방을 넘어 법적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특수상해 등을 주장하며 3일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해 자금을 빼돌린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들을 공갈 미수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현재 경찰에 접수된 관련 사건만 총 7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는 지난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많은 분께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하기 위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감정적 대응보다는 절차에 맡겨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청은 이달 중 진정서를 제출한 매니저들을 불러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사 이모’ 논란에 이어 차량 내 부적절 행위 폭로까지 더해지며, 박나래의 연예계 복귀는 당분간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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