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선우예권, 5월 전국투어 리사이틀...'리스트 탐구'
2026.03.18 16:40
선우예권은 이번 공연에서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프란츠 리스트가 남긴 곡에 집중해 그의 음악에 담긴 드라마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리스트는 연주자가 독립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연주하는 공연 형식인 리사이틀을 처음 정립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베르디의 아리아를 바탕으로 작곡한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 민속적 선율을 다룬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극적 상상력을 담은 '메피스토 왈츠 제1번' 등 리스트의 작품이 연달아 펼쳐집니다.
리스트 연주에 앞서 곡의 길이가 40분에 달하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20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선우예권은 이번 리사이틀은 물론 5월 중 리스트의 음악을 주제로 한 신보도 공개합니다.
이번 리사이틀은 서울 공연에 앞서 5월 9일 양산, 15일 익산, 16일 대구, 20일 성남, 21일 창원, 22일 울산으로 이어집니다.
사진출처-마스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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