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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가정폭력 이혼 언급 "괴로웠다" 재혼 남편에 감사(특종세상)

2026.03.19 21:53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김미화가 전 결혼생활의 아픔을 드러냈다.

3월 19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31회에서는 김미화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김미화는 "그때는 모든 게 괴로웠다. 내 생활이 모든 게 괴로웠는데 그걸 혼자서 어떻게 그 무게를 감당해낼 수 있을까.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문고리가 이렇게 보이는데 진짜 몸씁 생각이 딱 들더라. 당시에"라며 전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벼랑 끝의 김미화를 일으켜세워 준 사람이 현 남편이었다. 자신뿐 아니라 아이들 상처까지 품어주는 진심에 다시 용기를 얻었다고.

김미화는 "아버지의 부재에 대해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도 일찍 아버지를 잃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라는 여러가지 감정 교차하며 그런 생각을 했다. 아이들이 나침판 바늘이면 떨고 있을 때 이쪽으로 가 방향 돌려서 인도할 수 있는 사람, 이야기 해 줄 사람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거지 않냐"며 현 남편이 그런 존재임을 드러냈다.

한편 김미화는 1964년생으로 만 61세다.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코미디언 김한국과 콤비를 이룬 '쓰리랑부부' 순악질 여사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한편 김미화는 198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나 2004년 가정폭력 피해를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 2005년 협의 이혼했다. 두 딸의 친권과 양육권은 모두 김미화가 가졌다. 이후 2007년 김미화는 현재의 남편 윤승호 교수와 재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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