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순방 직후 BTS 공연 대비 공항 현장 점검
2026.03.19 21:59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대비한 공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총리는 19일 미국과 스위스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직후, 입국 심사장과 자동입국심사 시스템 등을 살폈다.
이날 점검은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입국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공항 혼잡과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는 "인천공항 입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 접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한 입국 심사를 당부했다.
또 현장 직원들에게는 "힘들더라도 우리나라의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테러 등 각종 위해 요인에 철저히 대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 전반을 통합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오는 21일 공연 당일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광화문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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