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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RM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광화문 컴백 당부

2026.03.19 20:34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앞두고 팬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맏형 진은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됐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며 공연 준비를 위해 힘쓰는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다음날인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연다. 관객 2만2000명을 비롯해 인근까지 총 26만 명의 인파가 예상된다.

진은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리더 RM도 위버스에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덤명) 여러분!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며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 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 한분 한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발매하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과 기존 히트곡을 들려주는 무대다. 한 시간 가량 이어질 무대를 위해 몇 주간 광화문은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경찰청은 공연 당일 바리케이드 및 차벽 등을 이용해 주요 도로 5곳, 이면도로 15곳에 3중 차단선을 구축해 차량 돌진을 봉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별로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해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하고, 폭파 협박에 대비해 3회에 걸쳐 사전 안전 검측을 실시한다. 31개 게이트에 금속탐지기를 설치·운영해 위험물 등 반입도 차단한다. 공연에는 인파 안전관리, 테러 대응을 위해 6700여명의 경찰관이 동원된다.

또 행사장 인근에는 경찰특공대 ‘드론대응팀’을 배치하고 ‘재밍건’ 등 드론 감지 및 차단을 위한 장비·차량 등을 운용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함께 서울 도심 전역은 보랏빛으로 물든다.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컴백을 기념한 오프라인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이 진행된다. 20일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는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로 꾸며지고,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드론 쇼가 진행된다.

광화문 공연을 마치면 방탄소년단은 해외 일정을 소화한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스포티파이 X BTS:SWIMSIDE) 행사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5∼26일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이 이 프로그램에 완전체로 출연하는 것은 2021년 7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 진행자 지미 팰런은 프로그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방탄소년단 출연 예고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이 3월 25일에 돌아온다”고 외치며 기뻐했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미 팰런과 인터뷰를 가진 뒤 신곡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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