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BTS 컴백 공연 인파 몰린 인천공항 입국장 점검…“안전 최우선”
2026.03.19 20:57
총리실은 “김 총리가 오늘(19일) 오후 BTS 공연과 관련해 입국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며 “많은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입국장 안전과 불편 해소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며 “이번 BTS 공연 전후 동안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입국심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입국심사 대책으로 연장근무 중인 것을 알고 있다고 격려하며, 힘들더라도 우리나라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비해야 한다”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최근 국제정세 불안정성과 대규모 밀집 행사의 특성을 감안해 테러를 포함한 각종 위해 요인에 대비할 것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행사 당일인 모레(21일) 광화문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에 대한 최종 보고를 받고 직접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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