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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광화문 컴백 앞두고 '안전' 당부

2026.03.19 18:27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한민국 심장부 광화문을 '아리랑'으로 물들인다. 8년 만의 정규 5집 발매라는 기념비적 순간을 앞두고, 리더 RM이 꺼내 든 화두는 '축제'보다 무거운 '책임'이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역대급' 컴백 현장에서 그가 가장 먼저 당부한 것은 화려한 무대가 아닌, 팬들의 '안전'과 '성숙한 질서'였다.


공연을 하루 앞둔 19일, 리더 RM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 어린 당부의 글을 올렸다. RM은 "광화문에서 아미를 만날 생각에 정말 설렌다"면서도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현장 질서의 주체로 팬들을 지목했다. RM은 "당일 현장 스태프와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아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아티스트로서 무대 위 퍼포먼스만큼이나 팬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RM은 현장 관리 인력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그는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경찰관분들,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 등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행정 지원 인력의 노고에 고개를 숙였다.

그룹의 맏형 진 역시 같은 날 "의미 있는 곳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도움 주시고 이해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진 또한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거듭 안전을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새 앨범 발매 후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현장에는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와 서울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정차 통과 및 인근 도로 통제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성장한 BTS가 앨범명 '아리랑'과 일맥상통하는 상징적 장소인 광화문에서 보여줄 무대와, 리더 RM이 당부한 '성숙한 질서'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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