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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해지 통보한 더보이즈…원헌드레드는 "수용 불가" 입장, 왜?

2026.03.19 18:07

그룹 더보이즈. 원헌드레드 제공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중 뉴를 제외한 9인(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원헌드레드는 '수용 불가' 입장을 내놨다.

원헌드레드는 19일 공식입장을 내어 "더보이즈 11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계약기간을 준수하여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각 멤버당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해당 전제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라고 알렸다.


더팩트는 지난해 3분기부터 더보이즈에게 미지급한 정산금만 수십억 원이고, 협력업체와 스태프 미지급금도 수십억 원 쌓여 있어 소속사의 활동 지원도 불가능하며,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의 숙소 보증금 1억 5천만 원까지 빼서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오는 4월 24~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준비도 멤버들의 사비로 연습실을 빌려서 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자 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를 위하여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했으며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하여 당사의 지원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임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멤버들의 숙소 보증금을 빼서 썼다는 내용을 두고는 "전혀 근거 없는 악의적 내용으로, 명백한 허위"라며 "더팩트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더보이즈 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율촌은 원헌드레드에 지난달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사유는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 △이로 인한 신뢰 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 등이다. 멤버 중 뉴는 전속계약을 유지하겠다는 개인적인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팩트는 비비지(VIVIZ) 이무진 비오 등도 원헌드레드 산하 기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이유는 더보이즈와 마찬가지로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 및 이에 따른 신뢰 관계 파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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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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