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BTS 공연 맞춰 ‘K-컬쳐 특별 프로그램’ 운영
2026.03.19 13:47
이번 프로그램은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K-컬쳐’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이 각 기관의 특색을 살린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됩니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관심사로 잘 알려진 ‘반가사유상’, ‘달항아리’ 등 유물을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오는 21일 공개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국립민속박물관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멤버들이 관심을 보인 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에 등장했던 투호나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K-놀이터’를 야외마당에서 진행합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석달 동안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과 방탄소년단의 신곡 ‘아리랑’ 공연을 연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립중앙도서관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BTS 음악에 영감을 준 책들’을 주제로 도서 전시를 열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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