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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서울시의원
개그우먼 출신 서울시의원
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주민 등 상대로 10억 넘게 빌리고 잠적

2026.03.19 11:06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시의원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피해자엔 지역 주민과 상인, 구청 직원까지 있는데 이들이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웃음치료사' 등으로 활동한 개그우먼 출신 전직 시의원은 정계에 입문한 뒤, 지난 2014년~2018년 서울시의원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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