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BTS 콘서트 외투 챙기세요"…맑지만 일교차 커
2026.03.19 13:56
19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9일부터 21일까지 한반도가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온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 중심으로는 서리와 안개 가능성이 있다.
주말인 21일과 22일 낮 기온은 높지만 일몰 이후 기온이 빠르게 내려간다. 일교차는 서울 기준 21일 최저 1.8℃, 최고 14.8℃로 13℃에 이르고 22일도 최저 3.5℃, 최고 15.4℃로 약 12℃다. 주말 이후 다음 주에도 10℃ 안팎의 큰 일교차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여벌 외투나 담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2일 이후로 한반도가 두 고기압 사이 공간에 위치하며 일부 지역엔 강수 가능성이 있다. 다음주 초반인 23~25일은 한반도 중부를 중심으로 고기압 영향을 받고 24일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저기압 영향을 받아 일부 지역에 강수가 예상되지만 변동성이 커 최신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겨울에서 봄으로 변하는 시기인 해빙기에는 안전사고도 위험이 높아진다.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지만 큰 일교차로 지면이 얼었다가 녹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특히 낙석이나 붕괴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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