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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토요일 저녁엔 여벌 옷·무릎담요 챙기세요

2026.03.19 12:24

지난 17일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상춘객들이 산수유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21일 기온이 평년(최저 -2~6도, 최고 12~16도)보다 높아 포근하고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은 온화한 봄날씨 속에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일교차가 커 여벌옷 등을 준비해 해가 진 뒤 체온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9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21일까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주말인 21일까지 전국적으로 온화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특히 남부지방에는 낮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낮기온은 높게 올라가지만 해가 진 후에는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는 양상을 보여 일교차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저녁과 밤시간 체온 유지를 위해 외출 때 작은 가방에 여벌 옷과 무릎담요 등을 챙겨 나가면 도움이 된다.

또 새벽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일부 호수와 강 주변에는 새벽부터 아침 시간에 짙은 안개가 낄 가능성이 높아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20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각각 -4~6도, 11~17도, 21일은 각각 -4~7도, 12~18도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22일에는 우리나라 북서쪽과 동쪽에 각각 고기압이, 남쪽과 북쪽에 각각 저기압이 마주보는 ‘안장부’(말 안장과 같은 모양) 기압배치로 인해 뚜렷한 주풍 없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 이어 다음주 월요일인 23일부터 수요일인 25일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그러나 화요일인 24일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다만 이 예보분석관은 “아직 저기압의 위상과 경로에 따라 제주도 강수의 변동성이 커,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각각 -1~8도, 13~17도, 23~25일은 각각 1~9도, 12~19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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