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연예인 홍보단 ‘독도 스타즈’, 조재윤·정태우 등 대거 영입… 글로벌 행보 가속
2026.03.19 12:12
배우·개그맨·서예가 등 각 분야 전문가 합류… 문화·예술 콘텐츠로 독도 가치 알린다
독도연예인 홍보단 ‘독도 스타즈(DOKDO STARS, 단장 백봉기)’가 2026년을 맞아 대중문화계의 실력파 단원들을 대거 영입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문화 행보에 나선다.19일 홍보단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신스틸러 배우 조재윤을 비롯해 개그맨 김장열, 베테랑 배우 정태우, 서예가 이정화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예술인들이 독도 수호의 뜻을 모아 새롭게 합류했다.
조재윤은 드라마 ‘SKY 캐슬’ 등에서 강한 존재감을 뽐낸 배우이며, 정태우는 아역 시절부터 사극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베테랑이다. 여기에 MBC 공채 출신 개그맨 김장열과 전통 서예의 현대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K-묵향’ 이정화 작가가 힘을 보태며 홍보단의 외연을 넓혔다.
백봉기 단장은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이 뜻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다”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문화와 예술, 대중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독도의 가치를 트렌디하게 알리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홍보단은 SNS 숏폼 콘텐츠 제작, 해외 문화교류 및 국제 행사 참여 등 활동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해 세계인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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