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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나이 53살" 젊은 한준호가 꿈꾸는 경기[터치다운the300]

2026.03.19 12:00

[the300]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인터뷰경기지사 선거 경선에 뛰어든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지휘자이자 전략가인 행정가로서 실무와 현장을 아우르는 도민 곁의 도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후보는 1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저는 오랜 기간 필드(현장)에서 다져진 사람이자 다양한 영역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그만큼 많은 성과를 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53세가 된 한 후보는 "일하기 정말 좋은 나이"라고 본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5명의 경기지사 후보 중 유일한 50대 후보다.

한 후보는 "보통 경기지사들은 40대~50대가 당선 돼왔다"며 "경기도라는 큰 광역단체를 발로 뛰면서 국민들 곁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준호가 당선되면 한준호가 보일 것이다. 도청 소재지인 수원에만 머물지 않고 동서남북 권역을 관할하는 4개 행정복합 캠퍼스를 만들어 도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왼쪽), 김효정 머니투데이 기자
한 후보는 영상에서 주요 공약인 'GTX-링(ring)' 구상도를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GTX-링은 경기도 내 10개 거점을 하나로 연결해 도내 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방안이다. 그는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교통이 대부분 서울로 향하고 있어 경기도 간의 연결이 끊겨 있다. 이런 점이 경기도 균형발전을 저해시키는 요소"라며 "GTX-링은 서울로 향하는 광역 교통이 있는 거점들을 연결해서 경기도와 서울 권역을 30분 권역으로 묶겠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후보 5명 중 자신의 교통 공약이 가장 경쟁력 있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5년간 국토위 교통 분야 소위원회 활동을 했고 전체 예산을 담당하는 예산소위 위원장을 지냈다. 지역구인 고양시 을에서 임기 동안 6개 노선, 12개 역을 유치한 경험도 있다.

현역 도지사인 김동연 후보, 당내 최다선 의원인 추미애 후보 등과 쉽지 않은 경쟁을 하고 있는 그는 "정책 경쟁이 시작되면 판단이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 후보는 "지금은 인지도 조사다. 대선 주자 두 분을 이 정도 격차로 쫓아가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경선토론회, 예비경선 여론조사 등을 통해 후보들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지사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이날 오후 5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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