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전문가 평점 공개에 주가 ‘급락’
2026.03.19 11:00
19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거래일 대비 28.13% 하락한 4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작 출시 전 주가가 우상향하다가 출시 당일 전후로 하락하는 게임주의 통상적인 흐름과 비교해도 낙폭이 과도한 상황이다.
이는 이날 공개된 전문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 점수가 기대치를 밑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85개 전문 리뷰 점수를 합산한 ‘붉은사막’의 PC 버전 평점은 78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붉은사막’이 80점대 이상의 평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른 국산 게임의 경우 ‘P의 거짓’이 PC 버전 83점, PS5 버전 80점을 기록한바 있으며 ‘스텔라 블레이드’는 PC 버전 84점, PS5 버전 81점,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PC 버전 83점, PS5 버전 78점을 기록한바 있다.
‘붉은사막’의 경우 출시를 앞두고 ‘스팀’ 버전 전 세계 및 미국 인기 순위(판매 수익순) 1위를 비롯해 주요국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키운 상황이다.
주요 매체의 평가는 펄어비스의 자체 개발 엔진을 활용한 고품질 비주얼과 최적화, 다채로운 액션, 방대한 오픈월드 콘텐츠에 대해 강점으로 표현하면서도 복잡한 조작 체계, 다소 깊이가 부족한 서사, 게임 경험을 저해하는 기타 불편 요소를 단점으로 꼽고 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다년간 제작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오는 20일 플레이스테이션5를 비롯한 주요 콘솔 플랫폼과 스팀 등의 PC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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