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봄철 비산먼지 잡는다…아스콘·레미콘업체 특별점검
2026.03.19 09:46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바람이 강해지는 봄철을 맞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특별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비산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아스콘·레미콘 제조업체 등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차시설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실태, 방진덮개 설치 등 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낙동강청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점검으로 현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살피고, 시료 채취도 병행해 점검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낙동강청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점검으로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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