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대통령 생각 자꾸 언급하는 게 맞나"…김어준 뉴스공장서 정청래 비판
2026.03.19 10:28
한 의원은 오늘(19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법안 조율) 과정에서 대통령의 생각을 자꾸 언급하는 것 자체가 당을 지휘하는 당 대표로서 맞나 하는 생각이 있다"면서 "정부를 이끌어가는 입장에서 부담일 것이고, 당에서 입법 마무리를 책임지는게 맞다"고 언급했습니다.
어제(18일) 정청래 대표는 같은 방송에 출연해 “중대범죄수사청법 45조를 당에서 나름대로 고쳐서 하려고 했는데 청와대에서 통째로 드러내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중수청법 45조는 수사관이 수사를 개시할 때 피의자와 범죄사실 요지, 수사 경과 등을 검사에게 통보하고, 검사가 의견 제시·협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 조항으로 검사의 수사 개입을 허용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한 의원은 "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대한 의중은 확실하다"면서도 "대통령의 의중이냐 아니냐 이런 부수적인 내용들이 도출되는 것이 썩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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