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00일, 200만명 다녀갔다
2026.03.19 08:28
재방문율 50%…지역 일상공간으로 안착
4월 중순부터 생활 밀착형 근생시설 오픈
4월 중순부터 생활 밀착형 근생시설 오픈
|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센트럴 1층 ~2층 ‘북스테어’ 전경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개장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명을 돌파하며 파주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파주 전체 인구 약 54만명의 4배, 운정 신도시 인구 약 30만명의 7배에 가까운 수치다. 방문객의 약 70%가 인근 거주민이었다. 재방문율 역시 단기간 내에 50%를 기록했다. 특히 방문객의 74%가 육아 가정으로 집계됐다.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운정 맘들의 성지’로 손꼽힌다.
어린이 도서관 ‘별마당 키즈’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플레이월 ‘업스테어’는 연일 방문객으로 붐빈다. 주말에는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3만6000여권의 서가가 둘러싼 복층형 라운지 ‘센트럴 파드’와 계단형 쉼터 ‘북스테어’ 역시 지역주민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오는 27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센트럴에 문을 연다. 내달 중순부터는 센트럴(7770평) 주변 저층부에 80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총 1만5000여평 초대형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역주민의 하루·일주일·한 달의 생활 패턴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이다.
|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센트럴 1층~4층 전경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
키즈&아카데미 분야에는 ‘종로엠스쿨’과 서울 대치동에서 유명한 선행 심화 수학학원 ‘생각하는 황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 등 예체능 학원도 입점한다.
대형 규모와 전문성을 함께 갖춘 메가 약국 ‘운정빌리지약국’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병원도 입점한다. 리빙&패션 분야에는 ‘다이소’ 메가샵과 가전 전문샵 ‘LG 베스트샵’,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 등이 들어온다. 세탁소, 부동산, 네일샵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업종도 촘촘히 구성된다.
F&B 다이닝 공간은 소리천을 따라 스트리트형으로 조성한다. ‘맥도날드’, ‘애슐리퀸즈’, ‘폴바셋’, ‘참치학교’, ‘육판장’ 등이 입점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쇼핑·여가·교류 중심의 센트럴과 실생활 밀착형 근생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생활 인프라를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 전반에 새로운 로컬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센트럴 1층 ‘센트럴 파드’ 전경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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