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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실적 호조에 美 생산거점 확보 7% 급등[특징주]

2026.01.02 10:25

셀트리온, 실적 호조에 美 생산거점 확보 7% 급등[특징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일 셀트리온(068270)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73% 급등한 1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와 미국 진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있는 일라이릴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하고 증설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지난해 7월 말 우선협성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셀트리온은 신규 공장 건설 대신, 이미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에 부합하는 생산시설을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로 미국 관세 리스크를 피하고, 생산 거점 다변화를 통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실적 전망에 기반한 증권가 목표가 상향도 잇따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NH투자증권도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매출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9% 상회했다”며 “램시마 SC를 포함한 신제품군 매출 비중이 54% 증가하며 기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 미국 공장 연매출은 25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자들은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과 미국 공장 가동 효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총매출을 전년 대비 27% 증가한 5조2205억원, 영업이익은 44% 급증한 1조6784억원으로 전망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기준 상각전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EB/EBITDA)가 21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도달했다”며 “실적이 구조적으로 상승하는 시점에서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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