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하고 오사카로"…하나투어, 연차 필요 없는 '밤도깨비 에어텔' 출시
2026.03.18 16:24
| 아시아나항공이 오사카행 심야 노선에서 운항하는 ‘A321-NEO’ 기종. 사진ㅣ하나투어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주말을 활용해 짧게 다녀올 수 있는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연차 사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 초단기 자유여행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의 간사이 심야 노선이 확대되면서 기존 도쿄 중심이었던 ‘밤도깨비 여행’이 오사카까지 확장된 점을 반영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공항과 호텔을 연결하는 왕복 송영 서비스다.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적인 간사이 국제공항의 이동 불편을 고려해 입국 후 1시간 30분 뒤 공항 픽업, 출국 4시간 전 호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정은 1박 3일과 2박 4일 두 가지로 구성됐다. 금요일 퇴근 후 출발해 주말을 보내고 일요일 또는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스케줄로, 별도의 휴가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
숙소 역시 도심 접근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쿠로몬 크리스탈 호텔’과 ‘오사카 엑셀 호텔 도큐’ 등은 오사카 대표 번화가인 신사이바시 인근에 위치해 쇼핑과 미식, 야간 활동을 즐기기에 용이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근거리 여행을 자주 떠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심야 항공 좌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며 “효율적인 일정 구성으로 짧지만 알찬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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