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돈 빌린 뒤 잠적 의혹…피해액 10억 원
2026.03.19 07:23
경찰, 사기 혐의로 입건…수사 중
9대 서울시의원 지내…방송 이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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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서울시의원 지내…방송 이력도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그가 돈을 갚지 않는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A씨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는 수십 명으로, 피해액은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방송인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의 자격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또 2014∼2018년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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