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스페인 마드리드서 글로벌 임플란트 포럼 개최
2026.03.17 16:26
‘최소침습 임플란트’와 디지털 치료 전략 소개
덴티움은 지난 3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Dentium Madrid Digital Solution Forum(덴티움 마드리드 디지털 솔루션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럽 최대 규모 치과 전시회 중 하나인 Expodental Madrid(엑스포덴탈 마드리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약 150명의 유럽 치과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덴티움의 bright Implant(브라이트 임플란트) 시스템과 bright CT(브라이트 씨티) 장비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진료 방식과 함께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Digital Minimalism(디지털 미니멀리즘) 임플란트 치료 개념이 소개됐다.
먼저 스페인 UIC Barcelona(유아이씨 바르셀로나) 치과대학의 Jordi Caballé Serrano(조르디 카바예 세라노) 교수는 ‘Toward Predictable Outcomes with bright Implant(브라이트 임플란트를 통한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임플란트를 정확한 위치에 식립하고 보철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덴티움치과의 정성민 원장은 ‘Minimalism with bright Implant(브라이트 임플란트를 활용한 미니멀 치료)’ 강연을 통해 뼈 이식 수술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길이와 직경이 작은 Short & Narrow Implant(숏 앤 내로우 임플란트)의 임상 활용과 bright CT를 활용한 디지털 진단 기술을 결합하면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 정의원 교수는 ‘Make Implant Therapy Minimal Invasive(임플란트 치료의 최소침습 접근)’ 강연에서 발치 이후 뼈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bright Tissue Level Implant(브라이트 티슈 레벨 임플란트) 시스템을 활용해 추가적인 뼈 이식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임상 전략을 소개했다.
태국의 Dr. Pokpong(닥터 폭퐁)은 ‘Facial-Driven Design with Dentium Implant(덴티움 임플란트를 활용한 얼굴 중심 디지털 치료 설계)’ 강연을 통해 구강 스캔, 얼굴 스캔, CT 데이터를 통합한 디지털 치료 계획을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환자의 얼굴 구조와 교합을 함께 고려한 보다 정밀한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몰타(Malta)에서 약 300명의 전 세계 치과 의료진이 참석하는 ‘Dentium Euroforum Malta(덴티움 유로포럼 몰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학술 교류와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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