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이슈현장] 철원 유일 파크골프장 이용객 급증 '혼잡'
2026.03.19 00:07
현재 갈말읍 단 한곳만 운영
"학저수지·화강 조기건립 노력"
철원군 파크골프협회(회장 신인철 전 철원부군수) 산하에는 두루미·동철원·명성·백마·삼부연·태봉·화강·한탄강·한울타리·벗사랑 등 10개의 파크골프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또한 최근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면서 철원 지역의 파크골프인들은 현재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철원지역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의 갈말읍 소재 철원군파크골프장 단 한곳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인원이 급증하면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철원군파크골프장에는 많은 동호인들이 몰리며 각 홀마다 많은 팀들이 긴 시간을 기다릴 정도로 붐비고 있다.
이에 철원군은 김화읍 청양리 일대에 김화 파크골프장과 동송읍 오덕리 학저수지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 군부대 유휴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되는 김화 파크골프장은 빠르면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학저수지 일대에 조성중인 파크골프장도 이르면 내년에 준공될 계획으로 당분간 철원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불편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철원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현재 조성 중인 학저수지 파크골프장과 화강 파크골프장의 조기 개장을 바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학저수지와 화강 파크골프장 건립 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파크골프장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동호인들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개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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