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쏜다! 르노코리아 할부 할인에 전기차는 자체 보조금도
2026.01.02 09:57



르노코리아가 새해 첫 달 할부 상품과 자체 전기차 보조금으로 영업 전선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할부로 구매하는 소비자는 3년 3.3%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할부 기간을 최대 5년으로 연장하면 금리는 3.9%로 늘어나는 조건이다.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제공
차량 생산 월에 따라 20만~150만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또는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 대상 50만 원의 특별 혜택 등도 추가된다. 이런 조건들을 합하면 이번 달 그랑 콜레오스 최대 혜택은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420만원이 된다.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이 제외된다.

아르카나. 르노코리아 제공
아르카나 1.6 GTe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3년까지 1.99%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일반 할부와 잔가 보장 스마트(SMART)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특별 혜택 50만원이 제공된다. 이 혜택은 할부기간 24개월 이상 및 할부원금 1500만원 이상일 때 해당된다.
30만~150만원의 생산 월별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 특별 혜택 등까지 합산한 1월 최대 혜택 규모는 270만원이다.
지난 연말 실시된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 전기차 보조금 지원은 올 1월에도 계속된다.
르노코리아는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이 소진되거나 확정되지 않은 연말∙연초에도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일부 물량에 대해 한시적인 자체 보조금을 지원한다.
세닉 E-Tech 구매 고객을 위한 르노코리아의 자체 보조금은 기존 고객들이 거주 지역별로 지원받던 국비 및 지자체 보조금 총액의 전국 평균치인 800만 원 규모다.

세닉 E-Tech. 르노코리아 제공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고성능 NCM 배터리를 채택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km를 주행할 수 있다.
김준 선임기자 j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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