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보다 길어 무례"vs"진심 느껴져"…옥자연, 5분 넘은 수상 소감에 갑론을박 [스타이슈]
2025.12.30 17:01
!["대상보다 길어 무례"vs"진심 느껴져"…옥자연, 5분 넘은 수상 소감에 갑론을박 [스타이슈]](https://pcaview-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news/images/369/4fae32e8-25f9-4ad8-9b60-a9a61c0403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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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옥자연이 'MBC 방송연예대상' 긴 수상 소감으로 이목을 모은 가운데 또 한 번의 수상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그의 수상 소감을 두고 네티즌들 의견이 나뉘고 있다.
30일 옥자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며'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 혼자 산다' 덕분에,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이런 상을 받아 봅니다. 저의 소소하고 서툴기도 한 삶의 한 켠을 정성껏 담아 주신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리얼리티 예능에 처음 도전하며 두려움도 컸었는데, 한 해 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으며, '꾸미지 않아도 나로 괜찮구나'하는 위안과 용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옥자연은 지난 29일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받은 그는 5분이 넘어가는 시간 수상 소감을 밝혔다.
먼저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굉장히 부끄럽기도 했다. 별거 없는 인생을 드러내는 게 창피하기도, 무섭기도 했다"며 "배우로서 뭣도 없지만, 연예인으로서 화려함을 좇아야 할 것 같다는 압박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은 모습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다정하게 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도 영화나 연극 프로그램처럼 많은 분이 공들이는 공동 작업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모든 분의 노력이 같이 만들어져서 나오는 것이 '나 혼자 산다'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옥자연은 "사실 어젯밤에 생각을 해봤다. 배우인 제가 혹시 무대에 서게 되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라며 "배우는 작품 안에서 캐릭터로 여러분을 만난다. 예능인 분들은 숨을 곳 없이 많은 시선 앞에 선다고 생각했다. 어떨 때는 웃음을 주기 위해 자신을 낮추기도 하고 많이 내려놓기도 한다. '부캐'처럼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음에도 그 사람으로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그 안에서 오는 충돌과 아픔, 고충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희극인 분들이 용기 있고 멋있는 분들이라는 존경을 가지고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도 전했다.
당시 현장 제작진이 소감 마무리를 요청하며 박수를 유도했으나, 옥자연은 "조금 더 남았다"며 소감을 이어갔다. 그는 "그만해야 하는데 제 분야에서도 상을 많이 받아보지 못해 지금 이 자리가 너무 귀하다"며 회사 식구, 가족, 지인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소감이 너무 길어 생방송 흐름을 깼다", "대상 수상자보다 소감이 긴 것은 무례하다", "제작진의 사인은 지켰어야 한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얼마나 상이 귀했으면 그랬겠냐", "진심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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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옥자연 인스타그램 |
30일 옥자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며'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 혼자 산다' 덕분에,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이런 상을 받아 봅니다. 저의 소소하고 서툴기도 한 삶의 한 켠을 정성껏 담아 주신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리얼리티 예능에 처음 도전하며 두려움도 컸었는데, 한 해 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으며, '꾸미지 않아도 나로 괜찮구나'하는 위안과 용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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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옥자연 인스타그램 |
먼저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굉장히 부끄럽기도 했다. 별거 없는 인생을 드러내는 게 창피하기도, 무섭기도 했다"며 "배우로서 뭣도 없지만, 연예인으로서 화려함을 좇아야 할 것 같다는 압박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은 모습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다정하게 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도 영화나 연극 프로그램처럼 많은 분이 공들이는 공동 작업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모든 분의 노력이 같이 만들어져서 나오는 것이 '나 혼자 산다'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옥자연은 "사실 어젯밤에 생각을 해봤다. 배우인 제가 혹시 무대에 서게 되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라며 "배우는 작품 안에서 캐릭터로 여러분을 만난다. 예능인 분들은 숨을 곳 없이 많은 시선 앞에 선다고 생각했다. 어떨 때는 웃음을 주기 위해 자신을 낮추기도 하고 많이 내려놓기도 한다. '부캐'처럼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음에도 그 사람으로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그 안에서 오는 충돌과 아픔, 고충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희극인 분들이 용기 있고 멋있는 분들이라는 존경을 가지고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도 전했다.
당시 현장 제작진이 소감 마무리를 요청하며 박수를 유도했으나, 옥자연은 "조금 더 남았다"며 소감을 이어갔다. 그는 "그만해야 하는데 제 분야에서도 상을 많이 받아보지 못해 지금 이 자리가 너무 귀하다"며 회사 식구, 가족, 지인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소감이 너무 길어 생방송 흐름을 깼다", "대상 수상자보다 소감이 긴 것은 무례하다", "제작진의 사인은 지켰어야 한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얼마나 상이 귀했으면 그랬겠냐", "진심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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