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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민생·평화 주제로 논의”

2026.01.02 12:16

[속보] 靑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민생·평화 주제로 논의”
한중 정상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4∼7일 진행되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과 관련해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에 도착해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5일 오후 시 주석과 회담한다.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과 국빈만찬 일정도 진행된다.

회담 의제와 관련해선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위 실장은 밝혔다.

또한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관련 사안, 서해 구조물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진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한령과 관련해선 “한한령 자체가 없다는 게 중국 측 공식 입장이지만, 우리가 볼 땐 상황이 좀 다르다”며 “문화교류 공감대를 늘려가며 문제 해결에 접근을 해보겠다”고 전했다.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선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때 논의된 바 있고, 이후로도 실무협의가 진행된 바 있다”며 “협의 결과를 토대로 진전을 보기 위해 계속 노력해 보겠다”고 했다.

전날 이뤄진 한중 외교부 장관 통화에서 중국 측이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한 상황에서 이 문제에 대한 정상 간 논의 가능성에는 “한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일엔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는다. 위 실장은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했던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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