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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널뛰기 유가·대미투자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에 원전주 강세(종합)

2026.03.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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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이란 사태로 국제 유가가 등락을 거듭하자 대안적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18일 원전 관련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장보다 22.79% 오른 1만4천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1.73% 오른 채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워 장 초반 한때 26.75%까지 폭등하며 1만5천3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건설(5.65%), GS건설(16.59%), 두산에너빌리티(2.78%), 한전기술(1.00%) 등 다른 원전 관련 종목도 급등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과 하락 전환을 거듭하며 대안적 에너지에 대한 수요 기대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에서 2.90% 오른 것과 달리 하락 전환해 3.84% 내린 배럴당 92.5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입법 조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며 이에 대한 기대감도 매수세를 추가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 김승준·하민호 연구원은 "전쟁 장기화 우려 속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석유가스 대체 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 등으로 원전 관련 종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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