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누적 5만5000명 찾은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2026.03.18 14:52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 이용 수요에 부응해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16일 오후 6시 중랑구립파크골프장에서 구청장과 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 개장식을 열었다.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2024년 4월 월릉교와 이화교 사이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9홀 규모 생활 체육 시설이다.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5만5000여명 이상이 찾았다. 사전 예약률은 97%에 달했다.
이에 중랑구는 총 60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자전거도로 가로등을 활용한 조명 시설 10개소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일몰 이후 이용이 어려웠던 파크골프장을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간 개장에 따라 운영 방식이 바뀐다. 동절기(10~3월) 3부제, 하절기(4~9월) 4부제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이 120~160명 수준이었으나 앞으로는 계절 구분 없이 5부제 운영으로 하루 최대 20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체육 시설을 확충해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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