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보현 대표 "가덕도신공항 사업 신속한 행정 절실"
2026.03.18 14:55
[서울=뉴시스]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3. 18.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현장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대표는 대항전망대·외양포항·새바지항·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해 현장 보고를 받은 뒤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해상 매립과 대규모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현장 점검 이후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방문해 이윤상 공단 이사장과 사업 추진 현황·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국책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안전성 확보와 철저한 공정 관리,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 대표는 "이 사업은 총예산 10조7000억원의 국가적 사업으로 성공적인 적기 준공을 위해선 정부와 발주처의 신속한 행정이 절실하다"며 "지역사회, 지자체, 관계기관과의 조율과 인허가 뿐 아니라 보상 등 제반 사항 해결에 공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상 매립을 통해 공항부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지난 9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기본설계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6개월간의 설계기간을 거쳐 연말에는 우선시공분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공법 검증과 기술적 검토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재은 "집에 빨간 딱지"…'노랑머리' 선택 뒤 숨은 사연
◇ 박재현 "이혼한 전 아내, 아침밥 안 해줘"
◇ 비 "산책로 앞 풀숲서 속옷까지 홀딱 다 벗었다"
◇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듯"
◇ 혼외자 아들과…김민희·홍상수 공항 목격담
◇ "이것들이 장난질을 쳐?"…장동민 분노 폭발
◇ 쯔양,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 불안 호소
◇ 이다희, 동생도 배우였네…훈훈한 투샷 공개
◇ '전처 빚 17억' 갚은 김구라 "사랑했지만 이혼"
◇ 예비신부 신지,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자랑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대우건설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